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이 하남시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 짓는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10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동 전용면적 102~114㎡ 총 87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102㎡ 693가구 ▲113㎡ 177가구 ▲114㎡T 5가구 등 모두 중대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거여동,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일대 677만4628㎡ 규모로 조성되는 2기 신도시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좋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으로 청량산과, 남한산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나들목(IC),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 진입이 쉽다. 여기에 위례신도시-거여동 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교통망이 개선됐다.

한편 이날 1순위 접수에 들어간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7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