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본사. /사진=머니투데이 DB |
KT&G가 하루 만에 3%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KT&G의 수익성을 둘러싼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KT&G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26%)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G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 늘어난 1조185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2.8% 증가한 3511억원을 달성했다.
내수 일반담배는 물량하락에 대한 기저효과로 역성장폭이 축소됐다. KT&G는 총수요 감소에도 신제품 등 시장대응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개선시켰다. 또한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성장세도 예상된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 경쟁사 제품의 제한적인 성장을 감안하면 릴 하이브리드 등 SKU(상품종류) 확대 및 견고한 영업망을 고려하면 물량성장에 따른 점유율 추가개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T&G는 현재 지속적인 일반담배 감소세와 궐련형 전자담배 관련 리스크가 주가에 선반영됐다. 더불어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규 플레이어 진입 관련 우려와 수출담배 단가하락 리스크 등도 존재한다.
다만 부동산 분양 매출액 등으로 수익성 확보에는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신 애널리스트는 “KT&G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해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시점 및 회복정도에 대해 일부 불확실성이 잔존한다”며 “수원 부지 관련 분양매출 및 이익을 반영하면 전사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측면을 감안하면 주가 하방압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KT&G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26%)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G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 늘어난 1조185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2.8% 증가한 3511억원을 달성했다.
내수 일반담배는 물량하락에 대한 기저효과로 역성장폭이 축소됐다. KT&G는 총수요 감소에도 신제품 등 시장대응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개선시켰다. 또한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성장세도 예상된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 경쟁사 제품의 제한적인 성장을 감안하면 릴 하이브리드 등 SKU(상품종류) 확대 및 견고한 영업망을 고려하면 물량성장에 따른 점유율 추가개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T&G는 현재 지속적인 일반담배 감소세와 궐련형 전자담배 관련 리스크가 주가에 선반영됐다. 더불어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규 플레이어 진입 관련 우려와 수출담배 단가하락 리스크 등도 존재한다.
다만 부동산 분양 매출액 등으로 수익성 확보에는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신 애널리스트는 “KT&G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해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시점 및 회복정도에 대해 일부 불확실성이 잔존한다”며 “수원 부지 관련 분양매출 및 이익을 반영하면 전사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측면을 감안하면 주가 하방압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