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농업기술센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전경. / 사진제공=안성시농업기술센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을 활용한 복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2개소(평화원, 태양의집)를 선정하고, 매주 화요일 총 25회에 걸쳐 오는 9월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네덜란드에서 활성화된 ‘치유농장(케어팜)’은 그 대표적 사례로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해 노인·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교육·돌봄·고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사회 통합·혁신 등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대상자의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자극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으로 ▲화단·화분 가꾸기 ▲텃밭 가꾸기 ▲푯말 만들기 ▲손바닥 정원 등 원예활동을 통해 전인적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심준기 소득기술과장은 “올바른 원예치유활동으로 심리적 치료에 도움을 주어, 복지시설 거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