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결혼 당시 가장 많은 축의금을 낸 사람으로 방송인 유재석을 꼽았다.







소유진, 축의금 1등 '유재석'…





지난 5월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가로채널'의 '다다익설'에서는 '결혼식'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13년 1월 백종원과 백년가약을 맺고 벌써 결혼 7년 차인 소유진은 이날 축의금부터 결혼 준비와 관련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특히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 당시 축의금 1위가 누구였는지 질문받자 유재석이라고 했다. 출연진은 액수를 궁금해 했고, 소유진이 출연진에게만 손짓으로 축의금 액수를 밝히자 모두가 놀라워했다. 





이어 소유진은 “저희는 문서로 작성했다. 그걸 보통 그렇게 하실 거다. 누가 결혼한다고 하면 그걸 본다”며 받은 축의금들을 모두 문서로 정리해 뒀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예전에는 이런걸 뭐 그렇게 따져 했는데. 한 번에 많은 분들이 제게 해주니까 해놔야 겠다 싶더라”며 “빚을 갚는 느낌이다. 언제 어떻게 해야 없어질 문화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받은 건 챙겨놓고 주는 게 예의 같다”고 전했다. 




사진. SBS 가로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