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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1% 하락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전셋값이 각각 0.05%, 0.02% 떨어졌다.
서울은 ▲종로(-0.23%) ▲성북(-0.16%) ▲양천(-0.10%) ▲노원(-0.04%) ▲마포(-0.03%) ▲서초(-0.01%) 등이 하락했다. 종로 경희궁자이2단지는 15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성북 길음뉴타운 2·3·7단지 등은 1000만~2000만원 내렸다.
반면 ▲금천(0.10%) ▲강동(0.03%) ▲송파(0.03%) ▲강서(0.02%) 등은 약간 상승했다. 금천 독산동 한신, 시흥동 삼익은 500만~1000만원 올랐다. 강동 둔촌동 현대1차와 강일동 강일리버파크3단지 등도 500만~1000만원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18%) ▲동탄(-0.12%) ▲판교(-0.07%) ▲산본(-0.06%) ▲분당(-0.01%) 등이 하락했다. 다른 신도시는 보합을 나타냈다.
일산은 주엽동 문촌5단지쌍용한일과 강선19단지우성, 마두동 백마3단지한양, 일산동 후곡8단지동신 등이 500만~2500만원 하락했다. 동탄 반송동 동탄솔빛마을신도브래뉴와 동탄솔빛마을쌍용예가 등은 1000만~2000만원 내렸다. 판교 판교원마을9단지는 500만~1000만원 떨어졌다.
경기·인천은 ▲의왕(-0.15%) ▲안산(-0.13%) ▲용인(-0.08%) ▲고양(-0.06%) ▲오산(-0.06%) ▲화성(-0.06%) ▲시흥(-0.05%) 등이 하락했다. 반면 ▲광명(0.11%) ▲안양(0.06%) ▲인천(0.01%) 등은 상승다.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정부 규제가 이어지는 데다 거래량이 절대적으로 적어 올 하반기 국내 경기회복 여부에 따라 부동산 상승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