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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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8원 내린 11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8원 내린 1178.0원으로 출발해 1177.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에 따른 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융시장은 긴장감이 돈다"면서 "이번 미중 무역협상에서 관세인상과 협상의지를 확인할 경우 증시와 원화 약세가 심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협상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측면에서 위험기피는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