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청 전경 /사진=머니S DB |
도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자체별로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다양한 사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구내식당 휴무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섬진강 도깨비 콘텐츠 개발', 지역 농특산물 특화를 통한 '명품 황토농산물 테마파크 조성' 등이 눈길을 끌었으며, 15개 시군에서 총 1330억 규모의 생활·지역밀착형 47개 사업을 발굴했다.
이 사업들에 대해선 앞으로 공공기관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지역발전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2018년 개정된 '혁신도시특별법'은 이전 공공기관이 매년 '지역인재 채용', '지역 제품 우선구매', '지역 발전사업', '지역 공헌사업' 등을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발전계획에 포함, 시행토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엔 99건 2515억 원 규모의 빛가람혁신도시 지역발전사업을 발굴해 추진했다.
윤영주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발전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수시 간담회, 워크숍 등을 열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발전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