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스승의 날. /사진=임한별 기자
강다니엘. 스승의 날. /사진=임한별 기자

강다니엘이 ‘스승의 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40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스승의 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로 강다니엘(3295명, 82.2%)이 선정됐다.

강다니엘에 이어 박보검(398명, 9.9%)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유재석(93명, 2.3%), 방탄소년단 RM(83명, 2.1%), 이순재(40명, 1.0%)가 3~5위를 차지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되새기기 위해 정한 날로써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는 날이다.스승의 날은 1964년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 5월26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사은행사를 하였으며 1965년부터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15일로 변경해 학교 및 교직단체가 주관이 돼 행사를 실시했다. 스승의 날은 1973년 정부의 서정쇄신방침에 의해 폐지되었다가 많은 논란 후에 1982년 스승님을 존중하고, 존경하라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다시 부활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강다니엘은 2017년 8월 엠넷(Mnet) ‘프로듀스 101-시즌 2’가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특유의 멍뭉이와 치명적인 섹시미로 국민 프로듀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끝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데뷔했다. 안정감 있는 랩과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 자로 잰 듯 정확한 안무로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강다니엘은 오랜 비보이 경험과 현대무용을 전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데뷔 전부터 완성형 아이돌로 불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호감을 쌓아온 강다니엘은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상승가도를 달려왔다. 워너원 11명의 멤버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중에서도 국민센터 강다니엘의 인기는 압도적이었다. 그렇기에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강다니엘의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