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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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G 스마트폰 'V50 씽큐'의 미국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V50 씽큐는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전파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달 중 현지 출시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국내와 달리 미국에서 듀얼 스크린을 제외하고 5G 스마트폰만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경쟁사들이 5G 스마트폰 경쟁에서 한동안 배제된 만큼 V50 씽큐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한층 높일 기회가 마련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과 화웨이의 미국 5G시장 진출이 기약 없는 상황인 만큼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