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신임 경제부문 상임이사에 임근재 전 경기도 북부균형발전 전문관(54‧사진)이 임명됐다.
임 신임 상임이사는 김기준 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교부받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1년 5월23일까지다.
임 상임이사는 1966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김근태 국회위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경남 정책특별보좌관, 자치분권연구소 연구위원, 경기도 북부균형발전 전문관 등을 역임했다. 2012년에는 ‘민부강국을 말하다’를 출간했다.
앞으로 임 상임이사는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를 관할하게 된다.
임 상임이사는 “글로벌 수요 부진과 내수경기 침체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혁신적인 정책과 협업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임 상임이사는 경기도 북부균형발전 전문관 역임 시 경기북부 지역에 드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했다. 시‧군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기북부 간선도로망을 확충하는 등 경기북부 지역의 인프라 구축과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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