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시티버스
/사진=노랑풍선시티버스
도심 투어버스가 서울 야간여행 지도를 바꿀 전망이다. 노랑풍선시티버스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티투어버스 야간운행코스를 오픈한 것.
서울시티투어버스 야간운행은 매일 저녁 8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출발해 시청, 광화문, 청와대, 서울역, 남대문시장, 명동, 인사동, 종로 등 서울 중심의 대표적 관광지 및 고궁을 둘러보는 코스로 운행된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2층 전면개방형과 하프형 2종으로 구성되며 10월까지 운영된다.


노랑풍선시티버스는 이번 야간운행코스 출시를 기념해 특별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노랑풍선시티버스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예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혜택(기존 가격 1만2000원→1만원) 제공한다.

노랑풍선시티버스 관계자는 “전면개방형 2층 버스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서울 도심의 야경은 그 어떤 관광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면서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서울시티투어의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노랑풍선시티버스는 야간운행 기간에 맞추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서울관광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