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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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금융투자업계의 제한적인 조정 전망 속에 하락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9일 전 거래일 대비 2.12포인트(-0.10%) 내린 2046.7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억원, 37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24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가 1%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전자우, 셀트리온, 신한지주 등이 1%대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64포인트(-0.52%) 내린 699.1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억원, 1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2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헬릭스미스, 에이치엘비, 펄어비스, 셀트리온제약 등이~1~3%대 하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된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이라면서도 “유럽발 정치 불확실성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에 이어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이크론, 인텔 등 반도체 개별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한국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된다”며 “이탈리아 벌금 관련 이슈도 전일 일부 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