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볼보 서비스센터.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원주 볼보 서비스센터.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밤곰길 16번지에 원주 볼보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코오롱 오토모티브가 운영을 맡은 원주 서비스센터는 강원·춘천권에 자리한 유일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다. 2013년 브랜드 거점 다변화를 위해 강원지역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마련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년 만에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강원지역 내 수입차 메카로 손꼽히는 원주시에 자리한 원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99.11㎡, 지상 2층 규모로 일반정비를 지원하는 4개의 워크베이와 최대 25대 주차가 가능한 고객 주차 공간을 갖췄다. 특히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도입하고 첨단 진단장비와 볼보자동차의 엄격한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인근에 자리한 원주 전시장과 연계해 신차의 출고 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기에 장거리 이동 고객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접촉사고 발생 시 분쟁에 대한 조언 및 처리방법, 견인 등에 대한 상담을 위한 전문가가 24시간 대기한다. 주행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신속한 점검을 위한 이머전시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소모품 교체와 같은 간단한 정비를 위한 익스프레스 전용 코너를 마련하고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