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유전자세포치료제 인보사.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제공
골관절염 유전자세포치료제 인보사.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제공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 여파에 급락세다.
29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23.73%(1만9450원) 내린 1만9450원을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보사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했고 개발사인 코오롱생명과학과 이우석 대표이사를 형사고발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했던 자료가 허위로 밝혀진 탓이다. 허가가 취소된 만큼 재출시를 위해서는 처음부터 다시 신약개발 과정을 밟아야 할 처지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인보사 논란'에 휩싸인 코오롱티슈진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며 거래를 정지시켰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