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림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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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의 공식 파트너로 공식 합류할 전망이다. 최근 ‘플레이갤럭시 링크’로 게임 관련 특허를 냈던 삼성전자는 젠지 e스포츠 공식 후원에 이어 글로벌 대회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게임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e스포츠옵저버(TEO)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드림핵(DreamHack) 모바일시리즈의 프레젠테이션 파트너로 합류할 계획이다.

드림핵은 세계 최대 컴퓨터 축제 중 하나로 매년 여름과 겨울에 걸쳐 스웨덴 옌 셰핑 지역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e스포츠 대회, 공연, 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 중 드림핵 모바일시리즈는 슈퍼셀의 모바일게임 ‘브롤스타즈’와 ‘클래시로얄’ 관련 대회로 구성됐다.


/사진=드림핵 모바일시리즈 홈페이지
/사진=드림핵 모바일시리즈 홈페이지
대회는 미국과 스웨덴 지역에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댈러스 지역에서 진행되는 드림핵 모바일시리즈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스웨덴 옌 셰핑 대회는 다음달 15~17일로 결정됐다. 게임별로 상금규모와 플레이 형태도 다르게 구성됐다. 브롤스타즈는 3대3 게임모드를 진행하며 상금규모는 1만5000달러(약 1784만원)이며 클래시로얄의 경우 개인전 형태로 5000달러(약 594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삼성전자는 페스티벌에서 갤럭시S10과 A70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공식 토너먼트 대회에 모바일 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드레아스 버크비스트 삼성 노르딕스 제품관리자는 “올해 드림핵과 협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전자가 최고 수준의 게임경험을 지원하는 혁신 제품을 제공하는 만큼 (이번 파트너 합류는) 자연스러운 발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