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간 거래 정지됐던 코스닥 상장사 WI가 거래 재개후 급락세다.

29일 오전 9시26분 현재 WI는 시초가 대비 890원(11.31%) 내린 6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WI의 상장 유지를 결정하고 이날부터 매매거래를 재개했다. 앞서 WI는 지난 2월25일 전 경영진의 88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했고 거래소는 다음날인 26일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