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라엘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이 학교교육 전문기업 ‘학교네’와 협업하여 제작한 포미포켓 및 스타트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엘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생리 중 위생 관리를 돕고 초경을 시작한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건강한 생리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라엘은 ‘학교네’와 협업하여 제작한 탈부착형 생리대 주머니 ‘포미포켓(For Me Pocket)’을 출시했다. 포미포켓은 단추가 달려 교복 치마나 바지 안쪽에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생리대 주머니로 착용시 겉으로 티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생리대를 꺼내는 것이 부끄러워 오랜 시간 동안 생리대를 갈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만들어졌다.

라엘은 포미포켓 출시를 기념하여 배송비만 내면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샘플과 함께 포미포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6월부터는 학생들이 직접 포켓을 만들어 착용하는 수업 등 포미포켓 사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라엘은 초경이 시작된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스타트카드’를 선보였다. 스타트카드에는 초경이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이며, 엄마가 딸의 새 시작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카드 앞면에는 학교네 김은영 이사가 청소년들을 위해 선정한 키워드, 뒷면에는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의 명대사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적혀 있다.

라엘이 오늘 출시한 초경 선물 세트는 라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5종 및 스타트카드 3장으로 구성됐다.

김지영 라엘 코리아 COO는 “라엘은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여성들이 생리 기간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충에 공감을 표하는 한편 생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건강한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네와 협업하여 포미포켓 및 스타트카드를 제작하게 됐다”라며, “이번 학교네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아직 생리 경험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