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김신영은 "촬영 중 많이 힘들었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 최윤영은 "저랑 성열 씨는 촬영하다 과호흡으로 기절한 적도 있다. 또한 정은지와 좁은 공간에서 액션을 하다가 복숭아 나뭇가지로 맞는 신이 있었는데 힘들었다. 은지가 정말 힘이 세다. 잘 때리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윤영은 "공포영화는 귀신을 보면 대박이 난다고 하길래 조금만 움직여도 귀신이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정은지는 "감독님과 촬영 전 리딩 연습을 많이 했다. 녹음을 하던 중 윤영씨 목소리가 두개로 갈라져 녹음이 된 적이 있었다. 이때 좀 소름돋았다라고 얘기하자 너무 끼워맞추기 아니냐라는 말도 있었지만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비타민을 안먹어서 그런 거 아니냐,. 목소리가 갈라진 것 아닐까요?"라고 재치있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정은지, 최윤영과 신주환은 29일 개봉한 영화 '0.0MHz'에 출연했다.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0.0MHz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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