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수. /사진=모던패밀리 캡처
나기수. /사진=모던패밀리 캡처

'모던패밀리' 미나 어머니 장무식씨(72)의 새 남편 나기수(7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는 미나의 어머니가 재혼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70대의 황혼에 재혼하는 두 사람은 젊은 부부 못지 않은 닭살 돋는 장면을 연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나기수. /사진=모던패밀리 캡처
나기수. /사진=모던패밀리 캡처

두 사람은 3년 간 교제했으며 미나 어머니보다 나기수가 2세 어린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졌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박원숙과 백일섭도 "어디서 많이 뵌 분이다"고 신기해했다. 가족모임에 처음 등장한 나기수는 미나 어머니를 ‘볼.매.내(볼수록 매력 있는 내 여자)’라고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미나 어머니의 남편은 연극배우 나기수로 영화 '화녀촌'으로 1985년 제2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실력있는 배우다. 그는 드라마 '여인천하', '용의 눈물'에 출연했으며 영화로는 '석조저택 살인사건', '독전', '그놈이다', '감기' 등에 조연 및 단역 배우로 얼굴을 비췄다.


한편 나기수는 예식복을 맞춰보며 행복감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