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에서 열린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알서포트의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원격지원 리모트콜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알서포트
일본 현지에서 열린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알서포트의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원격지원 리모트콜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알서포트

클라우드 원격근무 소프트웨어기업 알서포트가 일본의 텔레워크 행사인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働き方改革 EXPO)에 3년 연속 참가해 자사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알서포트가 선보인 솔루션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원격근무지에서 아무런 설치 없이도 사무실의 업무PC 환경과 성능 그대로를 사용하는 원격제어 리모트뷰 ▲웹브라우저만으로 언제든 커뮤니케이션하는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원격근무 중 발생하는 PC, 모바일, 현장의 장애를 신속히 해결하는 원격지원 리모트콜 등이다.

클라우드 원격지원 시장에서는 리모트콜은 59%의 시장 점유율로 10여년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알서포트 솔루션은 텔레워크 도입을 어려워하는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근무 인프라를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기업으로부터도 안정성과 보안성을 검증받는 등 높은 가성비를 갖췄다.

일본 국토교통성의 최근 텔레워크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일본 현지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은 16.6%로 집계됐다. 2016년 13.3%, 2017년 14.8%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로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텔레워크 제도 도입 기업도 19.8%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1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대기업군은 31%라는 적극적 참여율로 일본 전체 텔레워크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텔레워크 역사가 긴 유럽에서 평균 참여율이 5%인 것을 감안하면 성공적인 도입 단계라는 평이다.


알서포트는 도입 단계를 넘어 확산 단계로 접어든 일본의 텔레워크 시장일 집중 공략하고 있다. 1위 사업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 세일즈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참가한 엑스포에서도 텔레워크 도입을 어려워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현지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일본 기업들에 텔레워크 도입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원격 솔루션을 이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일본 뿐아니라 국내 원격근무 확산을 위해 리모트미팅BOX를 무상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계정을 구독하면 일반 회의실을 화상회의실로 바꿔주는 리모트미팅BOX를 무상 제공에 설치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