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물적분할안 의결을 앞두고 주가가 상승 반등했다.

현대중공업은 31일 오전 9시5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0% 오른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전일보다 0.87% 내린 11만4500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장 초반 1.73%까지 떨어졌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오전 울산광역시 동구 한마음회관 예술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물적분할안 의결을 시도한다. 노조는 지난 28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고 임시주총장을 점거하는 등 강력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