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향수 '메모아 뒨 오더' 모델 공개… '향기의 추억' 콘셉트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새로운 향수 ‘구찌 메모아 뒨 오더’(MÉMOIRE D’UNE ODEUR 이하 구찌 메모아) 및 향수 광고 캠페인의 모델을 공개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현대적 비전을 담은 이 새로운 향수는 성별과 시대를 초월하는 ‘향기의 추억’이라는 콘셉트를 선보인다. 이 새로운 향수의 이야기를 위해, 미켈레는 과거의 기억을 현재로 불러올 수 있는 향을 만들고자 했다.

글렌 러치포드 (Glen Luchford) 감독이 촬영한 ‘구찌 메모아’ 광고 캠페인은 이러한 미켈레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캠페인에 향수의 정신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영국의 싱어 송 라이터이자 배우인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는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가진 캠페인의 모델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으며, 로마 카피톨리니 박물관에서 열린 2020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션쇼에는 해리스 리드(디자이너), 주미 로소우(디자이너 겸 뮤지션), 아리아나 파파데메트로폴로스(아티스트), 스타니스라스 클로소우스키 데 롤라(배우 겸 뮤지션), 올림피아 디올(아티스트), 그리고 레즐리 위너(모델 겸 뮤지션)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구찌 모바일 어플을 통해 ‘구찌 메모아’ 의 사진 필터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스티커를 특별히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로운 ‘구찌 메모아’ 향수는 한국에서 9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