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래드 서울(Conrad Seoul) |
먼저, 브런치 메뉴의 대명사라 불리는 에그 베네딕트(Egg Benedict)는 잉글리시 머핀을 살짝 구워 반으로 자른 후 그 단면에 햄이나 캐나디안 베이컨, 수란을 얹고 홀랜다이즈 소스를 뿌린 미국식 샌드위치이다. 아침식사나 브런치로 즐겨먹는 이 요리는 사실 힐튼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1894년 은퇴한 월스트리트 증권 거래인 레뮤엘 베네딕트(Lemuel Benedict)가 월도프 아스토리아 (The Waldorf-Astoria)에서 숙취 해소를 위해 주문했던 아침 식사에서 유래되었다. 버터를 발라 구운 빵 위에 수란, 바싹 구운 베이컨과 홀랜다이즈 소스를 넉넉히 얹은 이 메뉴는 “월도프의 오스카”는 이 조리법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후, 빵을 잉글리시 머핀으로 바꾸고 베이컨 대신 햄을 넣어 오늘날의 에그 베네딕트를 탄생시켰다.
또한, 클래식 칵테일로 유명한 피나콜라다 (Pina Coloda)는 1954년 몇달간의 실험 끝에 카리브 힐튼(Caribe Hilton)의 바텐더인 라몬 몬치토 마레로 페레즈 (Ramón Monchito Marrero Pérez)의 의해 탄생했다. 그는 피나 콜라다를 제공하기 위해 카리브 힐튼에서 35년간 더 근무하며 고객들에게 피나 콜라다를 선보였으며, 1978년 푸에르토 리코는 피나 콜라다를 국가 음료로 지정했다.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레드 벨벳 색깔이 눈길을 사로잡은 레드 벨벳 케이크 역시 힐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남아메리카에서는 “어머니의 전통 레시피”라고도 알려진 이 케이크는 1920년대 월도프 아스토리아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브라우니,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등 100년이란 시간 동안 힐튼은 많은 음식들을 선보여왔다.
레드 벨벳 조각 케이크과 브라우니는 콘래드 서울의 카페 10G, 피나 콜라다와 마티니는 37바, 월도프 샐러드와 에그 베네딕트는 37 그릴, 그리고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제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호텔 최상층인 37층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의 시그니처 그릴 레스토랑인 37그릴에서는 6월 30일까지 저녁 식사 시, 모든 고객에게 테이스팅 피나콜라다를 제공한다.
‘힐튼 클래식 다이닝’ 프로모션은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 부산 힐튼, 경주 힐튼 4개의 다른 힐튼 호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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