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 아내/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
1일 오전 재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오늘도 우리는 라라라'편이 방송됐다.
이날 홍경민 가족 라라 자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경민 아내는 막내 라임이가 먹을 분유를 남편 홍경민에게 부탁했다.
이에 라원이는 "내가 타 줄 거야"라며 동생을 위해 분유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개를 이용해 동생 라임이의 분유 먹는 것까지 챙긴 라원이는 "귀여워 죽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홍경민은 라원이와 마트 장보기에 나섰다. 마트에서 술을 구입하려는 홍경민에게 라원이는 하지 말라며 아빠를 만류했다. 계속해서 술을 사려는 홍경민에게 라원이는 "엄마한테 혼난다"며 사지 못하게 했다.
혼자 김밥 재료 구입에 나선 라원이는 어른스럽게 김밥 재료를 꼼꼼하게 구입했다. 홍경민은 라원이가 재료 구입을 하러 간 사이에 몰래 술을 담았다. 라원이는 아빠가 몰래 카트에 넣은 술을 제자리에 놔두며 홍경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홍경민은 라원이와 함께 저녁식사로 김밥을 준비했다. 라원이는 홍경민에게 동생 라임이의 분유를 먹이는 것까지 코치하며 애줌마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하트 모양으로 김밥을 준비한 라원이는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식탁 아래서 홍경민과 함께 숨어 있던 라원이는 엄마의 등장에 김밥을 건넸다. 홍경민 아내는 딸이 준비한 김밥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건나블리 남매는 아빠 박주호와 함께 캠핑에 나섰다. 캠핑에 앞서 박주호는 "축구 말고 다른 걸 잘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주호는 바다 앞에 위치한 캠핑장에 자리를 잡았다. 박주호는 혼자 텐트 치기에 나섰지만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아빠를 위해 나은이는 제작진에게 텐트 치는 걸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박주호는 제작진의 도움으로 텐트 치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텐트는 나무 위에 걸려 있는 형태로 건나블리 남매는 텐트 안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건나블리 남매는 박주호가 미리 준비한 비눗방울과 연놀이를 했다. 건후는 아빠의 도움으로 연을 날리려고 했지만 연이어 실패하자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건후는 나은이를 따라 연을 날리려 노력했지만 결국 연이 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박주호는 본격적으로 캠핑을 즐기기 위해 요리 준비에 나섰다. 박주호는 목살과 토마토 스튜로 캠핑의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슈돌'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