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왼쪽)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사진=뉴시스
배우 주진모(왼쪽)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사진=뉴시스

배우 주진모가 오늘(1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주진모는 10살 연하의 연인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35)과 1일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가족,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했다.

두 사람은 김현욱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사랑을 이어왔다. 바쁜 와중에도 낚시 등 취미생활을 매개로 사랑을 키웠으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미모의 재원인 그는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며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주진모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한석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