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한독 대표이사(좌)과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우)./사진=SCM생명과학
김영진 한독 대표이사(좌)과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우)./사진=SCM생명과학
SCM생명과학이 한독과 4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4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 유치 및 줄기세포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이며 한독은 SCM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중증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공동 개발 및 국내 상용화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중증 아토피 줄기세포치료제’는 국내 치료 목적 임상시험에서 중증 아토피 치료 효과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1개월까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SCM생명과학은 올해 안에 ‘중증 아토피 줄기세포치료제’의 호주 임상 1/2a상을 시작하고 이후 미국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향후 한독은 중증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뿐 아니라 SCM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다양한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