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사진=메디톡스 홈페이지 캡처
메디톡스. /사진=메디톡스 홈페이지 캡처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메디톡신'이 중국위생허가(CFDA)로부터 허가 심사를 중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며 현재 최종 서류심사 단계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주가는 하향세다.
5일 오전 9시23분 현재 메디톡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98%(3만2900원) 하락한 43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중국 허가 무산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 매체는 메디톡스가 중국 CFDA로부터 메디톡신 허가 심사에 대해 전격 중지 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메디톡스 측은 "중국 CFDA에서 진행되고 있는 메디톡신의 허가 심사는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현재 최종 서류심사 단계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당사와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는 일종의 노이즈들은 대웅제약과 결탁한 메디톡스 전직 직원들의 악의적인 제보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메디톡스의 균주와 제조공정 일체를 도용한 대웅제약의 혐의가 밝혀지면 일단락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