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6월 10일(월)까지 교육·문화·예술 복합공간 ‘열린관’의 대외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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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새로운 이름을 통해 그린리모델링사업으로 재탄생한 열린관의 ‘교육, 문화, 예술 복합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소유·관리하는 기존 건축물에 에너지 성능과 효율을 개선해 녹색건축물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8년 방송대 열린관이 이 사업에 선정되었다

친환경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 열린관은 ▲방송대 캠퍼스타운 프로그램(1인 미디어 스튜디오, 공유형 오피스, 청년 예술작품전시, 공연·연극체험, 플리마켓 개최 등) ▲종로구 평생 교육센터 프로그램(약초교실, 종로 아카데미)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 프로그램(문화예술과정, 전문자격과정 등) 등 교육, 문화, 예술의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방송대 교직원, 동문뿐만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방송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6월 10일(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개인당 응모 가능 건수는 3건이며 응모작은 제3자의 저작권, 상표권 등을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주요 심사 기준은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이며, 동일 명칭이 응모된 경우 먼저 접수된 건만이 인정된다.

당선작 발표는 17일 본교 홈페이지와 개별 유선 연락을 통해 이루어지며, 1등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방송대 류수노 총장은 “새롭게 태어난 열린관을 지역문화와 평생 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교육·문화·예술 복합공간 ‘열린관’의 기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이 지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