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니스의상인
./사진=베니스의상인
16세기 매혹의 도시 베니스. 밧사니오는 베니스의 거상이자 절친한 친구 안토니오에게 큰 돈이 필요하다고 부탁하며 친구의 신용을 보증으로 유태인 갑부 샤일록에게 3000더컷을 빌린다. 안토니오와 앙숙인 샤일록은 안토니오의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부위의 1파운드 살을 담보할 것을 계약 조건으로 내세운다. 밧사니오는 빌린 돈을 가지고 벨몬트에 사는 아름다운 상속녀 포샤에게 청혼을 한다. 과연 밧사니오는 포샤의 사랑을 얻고 돌아가 샤일록에 진 빚을 갚고 안토니오를 지켜낼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세대를 초월한 베니스의 지혜와 용기, 우정과 사랑을 다루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일시 6월16일까지
장소 세종M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S> 제596호(2019년 6월11~1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