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이슬비 내려앉는 지리산 천은사 수홍루
7일(단오) 오후 전남 구례군 지리산에 폭우 뒤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천은사를 찾은 탐방객들이 수홍루(垂虹樓)를 거닐고 있다.
천은사는 지리산의 3대 사찰의 하나인 화엄사의 말사다.

천은사의 문화재 관람료(입장료)는 지난 4월29일부터 폐지돼 노고단 등 지리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수홍루와 피안교(彼岸橋)는 천은사의 출사 포인트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