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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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헐리우드 영화 ‘러블리 스틸’을 리메이크 한 강제규 감독의 영화 ‘장수상회’가 연극으로 부산을 찾아온다.
평생 뚝심을 지키며 살아온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 사랑앞에서는 나이 불문하고 소년, 소녀가 되는 연애 초보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영화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으로 만날 수 있다.

오는 7월5일(금) 오후 7시30분과 7월6일(토) 오후 3시에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 공연되는 ‘장수상회’는 (재)부산문화회관과 부산일보사에서 주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라마, 영화 그리고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국민 할배이자 최고의 배우 ‘이순재’, ‘신구’, 스크린과 무대를 압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온 우리 시대의 여배우 ‘손숙’ 등 그 어떤 무대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대한민국 명품 배우들의 향연이 펼쳐칠 예정이다.

2017년 국립극장 매진, 당시 평단과 관객의 호평속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연극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이은 매진으로 특히 연극에서는 보기 드물게 미국 LA 투어를 성공시키고 전국 30개 도시 투어를 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연극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밀을 간직한 로맨스와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부산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 프로그램은 ‘장수상회’를 연극패키지로 구매하면 최대 30% 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외 다양한 공연정보도 공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