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더샵 센토피아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25개동, 중소형 위주 전용면적 74~124㎡, 총 31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100% 분양 완료됐으며, 입주는 오는 2020년 7월 계획이다.
◆ 3100가구 독점수요에 2만여가구 배후수요까지, 항아리상권 구축
이번에 분양되는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2층, 연면적 34만8520㎡, 총 60호실 규모로, 가구수 대비 점포수가 적어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전용률을 최대 86.5%까지 제공하며, 이용객의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저층 위주로 설계됐다.
상가의 최고 강점은 총 31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입주민 고객을 고정적인 독점수요로 확보했다는 점이다. 아파트 주출입구에 위치해 입주민들이 오가며 마주칠 수밖에 없으며, 유치원(예정)과 초등학교(미송초, 2019년 3월 개교), 중학교(해양1중, 2021년 3월 개교 예정), 버스정류장 등이 인접해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인근 아파트 수요 역시 흡수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선 8공구의 경우 올해와 내년으로 약 1만 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들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반면 일대 상업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보권 내 약 2만여가구에 달하는 주변 아파트 입주자까지 배후수요로 기대할 만하다. 또 인근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준공 시점이 빠르기 때문에 시장선점 효과도 높다.
현지 부동산중개사는 “송도 더샵 센토피아 상가는 상가 이용률이 높은 중소형 대단지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둔 데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의 교육시설과 마주해 있는 학교 상권인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송도의 경우 학교수가 부족하다 보니 자녀 교육을 위한 빠른 입주로 초기 상가 활성화와 동시에 통학 라인을 중심으로 고객 확보에 용이한 파생상권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확정가 공개추첨 청약은 오는 6월 20일(목)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메리빌리아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했다. 이후 1차 중도금 5%, 2차 중도금 15%이며 남은 잔금 70%는 입점 기간 내 (2020년 7월 예정)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