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올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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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지난달 말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센터 주관의 ‘2019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올스웰이 ‘2019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주제는 지난해 말에 올스웰이 세계 2위(중국 1위) 바오산 강철에 설치 완료한 ‘필터 없는 미세먼지 제거장치’에 대한 업그레이드모델 개발 과제였다.

지난해 중국 바오산 강철에 설비한 기존 설비에 기능을 추가하고 올해는 4차 산업현장과 함께 산업현장의 다양한 변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과제였다.


이번에 ‘2019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올스웰의 해당 시스템은 현재의 고정된 유량만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공정의 변화를 반영함으로써 그 활용범위를 더욱 넓혀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올스웰이 보유한 세계적인 특허기술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이미 중국 최대의 바오산 철강회사에 설치하고 최고의 평가를 받은 실적을 보유한 것이 ‘2019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 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019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올스웰은 ‘철강 공정에서의 다양한 문제점’ 등을 해결해 갈 수 있는 전문 공기기술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올스웰은 철강공정의 냉간압연공정, 고로, 전기로, 소결 등의 환경 오염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자체적으로 보유한 DB와 기술적 역량을 집중해 나감으로서 철강과 관련한 공기기술의 최고 기업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공기기술 전문기업인 올스웰은 신용보증기금 인천스타트업지점(이하 신보)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에 지난달 25일자로 선정돼 28일에 협약식을 진행했다.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으로서 혁신적으로 시장을 이끌어나갈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까다롭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하는 신보내의 최상위 창업 지원프로그램이다.

올스웰은 약 2개월간의 신보의 평가 과정을 통과했다. 이번 신보의 퍼스트펭귄 지원으로 올스웰은 3년간 15억원의 보증지원을 받고 1년차인 올해 10억원의 보증 지원을 우선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