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국회 수소경제포럼 위원장이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김영춘 국회 수소경제포럼 위원장이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국내 주요기업들의 수소기술 개발 동향이 공개된다.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중인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는 콘퍼런스 네 번째 세션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기술개발 동향’을 열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밸류체인별 수소기술 현황을 발표한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박순찬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상무가 ‘수소전기차 생태계 발전방안’을 설명하고 문상진 두산퓨얼셀 상무도 참석해 ‘두산발전용 수소연료전지 현황과 해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김종희 포스코 수석연구원이 ‘연료전지 효율성 향상 기술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영모 자동차부품연구원 팀장과 윤시우 국가핵융합연구소 센터장은 각각 ‘수소전기차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부품기술’과 ‘꿈의 에너지 핵융합 기술의 현재와 비전’에 대해 강연을 이어간다.

이날 수소엑스포에서는 유튜버들이 참석하는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유튜버 ‘과학쿠키’와 ‘안될과학’이 DDP를 방문해 수소 관련 강연을 진행한다. 수소에 대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를 흥미있는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수소엑스포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국가기술표준원·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이 공동 주관한 전시회로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