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사진=로이터
추신수. /사진=로이터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가 한경기 3안타를 몰아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날리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때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도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엘비스 앤드루스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으며 연장 10회말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올라 볼넷을 골라냈다.

추신수의 맹활약에도 팀은 4-5로 패배했다.

한편 이날 경기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0에서 0.287(268타수 77안타)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