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동네 공사현장. 사진 속 현장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시내 한 동네 공사현장. 사진 속 현장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김창성 기자
도시미관을 해치는 공사중단 건축물과 낡은 공공 건축물에 대한 정비방안이 대대적으로 수립· 시행될 전망이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과 노후 공공 건축물 리뉴얼사업 가속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5차 선도사업을 공모한다.

국토부는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에 대해 공사중단 건축물로 인한 위해요소 제거 또는 정비방안 수립·시행 등 공공주도 관리 및 정비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 및 경기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공 건축물 리뉴얼 사업은 낡고, 비좁고 위험한 노후 공공청사를 공공·편의·수익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해 국민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제5차 선도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오는 7월18일까지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공익성과 사업성 등을 공정하게 평가, 8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