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아민 유재희 부부의 집에는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시부모가 방문했다. 무뚝뚝한 남편 유재희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겼고 원래 외식할 계획이었으나 아내 주아민이 집밥 요리를 하게 됐다. 그렇게 좌충우돌 저녁식사가 시작됐고 주아민은 시부모에게 신혼 초 이야기를 꺼내며 과묵한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주아민은 “시애틀에 처음 왔을 때 기름을 못 넣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었다”고 회상했다.
주아민은 “그때 남편에게도 전화를 했는데 나보고 기름도 못 넣냐면서 끊어버렸다. 울고 불고 이혼하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희는 "말하는 중간 자기가 먼저 끊었다"며 반박했고 시아버지 또한 "우리 아들이 그럴리가 없다"고 남편 유재희를 두둔했다.
이에 유재희는 공부하러 갈 거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고 시부모 또한 "불쌍하다"며 아들을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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