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지원사업 착공식. / 사진제공=화성시 |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에 따른 주민부담을 완화하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내용은 도시가스 공급배관 등 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수요가분담 시설부담금 일부지원으로 총사업비는 165억원이 투입된다.
도시가스 공급 지원 대상 지역은 ▲봉담읍(수기2리, 수기3리, 분천1리) ▲우정읍(매향리, 조암5리) ▲향남읍(상신4리, 동오리, 관리) ▲남양읍(남양4리, 남양5리, 신남3리) ▲팔탄면(고주리) ▲장안면(석포2리) ▲양감면(신왕1리) ▲정남면(발산1리, 발산2리, 괘량4리) ▲기배동(기안1통) ▲동탄6동(장지동) 등 19개 마을 총 2438세대다.
화성시는 그동안 지역 간 도시가스 보급률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차원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 2022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을 90%까지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 사진제공=화성시 |
이어 "복지는 시민들에게 드리는 혜택이 아니라 시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라며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화성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