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탈모사진./사진=온라인커뮤니티
송중기 탈모사진./사진=온라인커뮤니티

송중기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심하게 왔었다는 측근 증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쏟아졌다"며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들 사이에서 '부부관계에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두달 전쯤부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설이 들려왔다"며 "지난해 말 두 사람이 각각 '아스달 연대기'와 '남자친구' 촬영에 들어갔을 때부터 사이가 틀어졌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종방 후 알리려고 했지만, 이혼설이 계속 퍼져 방송 중반에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는 송중기의 최근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송중기가 탈모를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송중기의 근황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난 3월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올라온 사진을 두고 탈모의 증거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에는 살이 빠져 갸름해진 얼굴을 한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중기의 얇은 머리카락과 눈에 띄게 적어진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탈모가 시작된 것은 맞는 것 같다", "머리숱이 많이 없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혜교와의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광장은 이날 "송중기씨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