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 /사진=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 /사진=GS건설
지난 주말(6월28~30일) 3일간 주요 견본주택에 약 8만명이 몰리며 하반기 분양시장도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1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문을 연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약 3만명이 방문했다.

GS건설은 삼송자이더빌리지가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는 점에 많은 수요자들이 만족해했다고 설명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청약 신청 시 청약 통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또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에 당첨돼도 서울 및 기타지역 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순천 한신더휴 견본주택. /사진=한신공영
순천 한신더휴 견본주택. /사진=한신공영
같은 기간 문을 연 ‘순천 한신더휴’ 견본주택에는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단지는 전남 순천시 복성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의 아파트 14개동, 전용면적 67~ 102㎡, 총 975가구 규모다.
한 관람객은 “대기자가 많아 상담 순서를 오래 기다렸다”며 “대단지에 대규모 커뮤니티, 교육특화 서비스가 제공돼 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역시 같은 기간 문을 연 제일건설의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는 약 2만1000명이 다녀갔다.

분양 관계자는 “대부분 연 초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인데다 지역 내 수요는 물론 서울, 경기에서도 문의가 많아 청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본다”고 낙관했다.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사진=제일건설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사진=제일건설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분양가는 3.3㎡ 당 평균 2299만원이며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및 후속조치로 투기과열지구의 예비당첨자 선정 비율을 공급 물량의 80% 이상에서 500%로 확대 선정하게 되면서 기타 지역의 거주자들도 당첨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