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인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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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주식회사가 웹툰플랫폼 ‘라인망가’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완전판’ 연재를 시작한다.
1일 라인망가에 따르면 타케우치 나오코 작가의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완전판을 이날부터 전세계 10개 언어로 제공한다.

1991년부터 고단샤 잡지 <나카 요시>에서 연재를 한 이 작품은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영화 등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 ‘달의 요정 세일러문’으로 방영되는 등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작품이다.


이번 연재분은 출판만화 10권으로 구성된 분량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라인망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 라인망가는 연재를 기념해 6화까지의 분량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한편 라인망가는 현재 250여개 출판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38만점 이상의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25일 기준 일본에서 2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현지 웹툰 플랫폼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