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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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 자산운용(AB자산운용)은 ‘AB글로벌고수익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이 설정 10주년을 맞이했다고 1일 밝혔다.
AB글로벌고수익채권펀드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글로벌 고수익(하이일드) 채권펀드로서 2009년 6월30일 설정 후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AB자산운용은 국채 중심이었던 국내 채권투자 시장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고수익 채권 펀드를 소개했으며 2008년 금융위기와 최근 공모펀드 부진 등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유지하면서 대표적인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펀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국내에 동일 유형의 펀드가 다수 출시됐지만 AB글로벌고수익채권펀드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AB글로벌고수익채권펀드와 월지급식 펀드인 ‘AB글로벌월지급고수익채권펀드’까지 포함하면 순자산 규모는 약 8160억원에 달한다. 지난달 28일 기준 국내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펀드 유형 전체 순자산 규모 약 1조800억원 중 75%에 육박한다.


수익률의 경우 6월 말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8.40%를 기록했다.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도 122.54%로 뛰어난 장기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유재흥 AB자산운용 채권 부문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파트장)는 “AB글로벌고수익채권펀드는 글로벌 멀티섹터 전략을 기반으로 전 세계 다양한 채권 자산군에 대한 적극적인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며 “이 펀드는 최소 3~5년 장기 보유하는 것을 추천한다. 긴 호흡으로 중장기 투자를 한다면 의미 있는 성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창현 AB자산운용 대표는 “공모펀드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고 수많은 펀드들이 반짝 인기를 끌다 잊히는 현 상황에서 10년에 걸쳐 이 정도의 펀드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은행과 증권회사 창구에서 ‘AB 글로벌’로 통칭되면서 장수 베스트셀러 펀드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 시장의 끊임없는 부침 속에서도 긴 시간 동안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제공해 온 이 펀드의 진가를 고객들이 알아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펀드 가입 및 문의는 DB금융투자, HSBC은행, IBK투자증권, KB증권, KEB하나은행, NH투자증권, SC은행, SK증권, 경남은행, 교보증권, 국민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대신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미래에셋생명, 부산은행, 삼성생명, 삼성증권, 수협은행,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우리은행, 유안타증권, 유진증권, 제주은행,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씨티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주식회사 등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