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1주년 특강하는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 /사진제공=장성군
민선7기 1주년 특강하는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 /사진제공=장성군
"희망과 성장, 미래전략 그리고 공감을 통해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를 디자인하겠습니다."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는 1일 장성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옐로우시티의 최종목표는 군민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군수는  '희망', '성장', '미래전략', '공감'의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장성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장성군은 '앵무새 체험관'을운영해 반려조류 산업에 진출, 시장 선점을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이미 작년 가을 노란꽃잔치 기간 동안 앵무새 체험관을 운영했던 경험도 지니고 있다.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하고 앵무새용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등 관련 산업을 확장해  '대한만국 앵무새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황룡강과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을 열거하며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앞으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룡강의 눈부신 변화는 2015년, 잡풀만 가득했던 강변에 군과 주민들이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시작된  '거버넌스의 기적'이다.

장성군민이 함께 황룡강변 3.2km 구간에 꽃길을 조성해 준비한 가을 '노란꽃잔치'가 2년 연속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대성공'을거뒀던 것.

이어서 유두석 군수는 장성군 진입로와 푸드플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등을 예로 들며 "정체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내 외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황룡강변에 노란꽃창포를 식재해 전국 최대 꽃창포 군락지를 조성하는 '황룡강 꽃창포 시대' 선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로관광 핫플레이스가 된 장성호에 '제2출렁다리' 연내 개통 ▲향후 장성호를 횡단하는 출렁다리를 건설하고 장성호 수변길 전 구간을 완성, 댐 하류에 강수욕장과 수상 레포츠 단지, 리조텔을 조성해 '체류형 종합 관광단지'로육성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 지속 추진 ▲'앵무새 체험관' 운영을 통한 반려조류 시장 선점 ▲장성읍 청운지하차도 개통 등은 창의성이 토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유 군수는  "장성군의 모든 사업은 구성원 전원의 공감에서부터 시작되고 완성된다"면서 "오로지 군민만을 믿고, '희망찬미래전략'과 '공감을 통한 성장'을밑거름 삼아 더 큰 장성, 더 자랑스러운 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유 군수는 기념행사 후 유두석 군수는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에방문, 배식봉사로 민선7기 2년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