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 프리미엄 카드 L.CLASS L20. 사진제공=롯데카드 |
신용카드는 연회비에 따라 5000원부터 3만원은 ‘매스’, 3만~10만원은 ‘플래티넘’, 20만~70만원은 ‘프리미엄’, 100만원 이상은VIP’ 등으로 구분된다. 이 중 VIP와 일부 프리미엄 상품은 ‘인비테이션’(고객 초청) 영업으로만 발급된다. 최근 일반인 대상의 연회비 20만~30만원대 프리미엄 신용카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카드업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대·롯데·하나, 신상품 선봬
롯데카드는 프리미엄 카드인 엘클래스(L.CLASS) ‘L20’ 3종을 판매하고 있다. 범용상품으로는 최고의 혜택을 자랑한다. 전세계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를 동반자 포함 연 4회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이용실적이 발급 첫해는 50만원, 이듬해부터 600만원 이상이면 엘포인트(L.POINT) 15만점, 롯데상품권카드 15만원, 국내선 동반자 1인 무료 항공권, 국내 특급호텔 F&B이용권 15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하나카드도 프리미엄상품 ‘클럽 프리미어(CLUB Premier)’ 2종을 선보였다. 호텔형과 트레블형으로 출시된 이 카드는 국내 여행객을 겨냥한 점이 특징이다. 호텔형은 지정된 국내 특급호텔에서, 트레블형은 국내 저가항공에서 각각 월 10만원,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50%를 할인해준다.
현대카드가 지난해 10년 만에 선보인 프리미엄 카드 ‘더 그린’은 온라인 신청 전용상품으로 모집비용을 절감해 고객혜택을 강화했다. 연회비도 다른 프리미엄 상품에 비해 저렴하다. 전세계 800여개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주요 호텔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있다.
◆오래된 상품,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오래된 카드는 최근 출시된 상품에 비해 유행에서는 뒤처지지만 더 실속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의 ‘더 베스트 F’는 범용 프리미엄 상품의 원조격이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바우처 제공 조건이 다른 프리미엄 상품보다 2배 이상 낮다는 점이다. 전년도에 300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신세계 15만원 상품권 등 4개 바우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최근 나온 상품이 연간 600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바우처를 제공하는 점과 비교하면 혜택이 크다.
우리카드의 ‘로얄블루’도 바우처 혜택이 크다. 연회비 30만원에 최대 7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국내선 동반자 왕복 항공권, 국내외 호텔 2박 시 1박 무료 혜택이 기본으로 주어지며 20만원 이상의 선택형 바우처를 추가 제공한다. 선택형 바우처는 아시아 지역 동반자 항공권, 신라면세점 20만원권, 특급호텔 2~3인 뷔페권 등 6가지로 구성됐으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년도에 300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베브 파이브’(BeV Ⅴ)는 KB국민카드가 2017년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시리즈의 첫 상품이다. 이 카드는 소비가 많은 주말에 포인트 적립률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바우처는 롯데백화점 22만원 상품권 등 4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프리미엄 카드인 엘클래스(L.CLASS) ‘L20’ 3종을 판매하고 있다. 범용상품으로는 최고의 혜택을 자랑한다. 전세계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를 동반자 포함 연 4회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이용실적이 발급 첫해는 50만원, 이듬해부터 600만원 이상이면 엘포인트(L.POINT) 15만점, 롯데상품권카드 15만원, 국내선 동반자 1인 무료 항공권, 국내 특급호텔 F&B이용권 15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하나카드도 프리미엄상품 ‘클럽 프리미어(CLUB Premier)’ 2종을 선보였다. 호텔형과 트레블형으로 출시된 이 카드는 국내 여행객을 겨냥한 점이 특징이다. 호텔형은 지정된 국내 특급호텔에서, 트레블형은 국내 저가항공에서 각각 월 10만원,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50%를 할인해준다.
현대카드가 지난해 10년 만에 선보인 프리미엄 카드 ‘더 그린’은 온라인 신청 전용상품으로 모집비용을 절감해 고객혜택을 강화했다. 연회비도 다른 프리미엄 상품에 비해 저렴하다. 전세계 800여개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주요 호텔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있다.
◆오래된 상품,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오래된 카드는 최근 출시된 상품에 비해 유행에서는 뒤처지지만 더 실속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의 ‘더 베스트 F’는 범용 프리미엄 상품의 원조격이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바우처 제공 조건이 다른 프리미엄 상품보다 2배 이상 낮다는 점이다. 전년도에 300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신세계 15만원 상품권 등 4개 바우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최근 나온 상품이 연간 600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바우처를 제공하는 점과 비교하면 혜택이 크다.
우리카드의 ‘로얄블루’도 바우처 혜택이 크다. 연회비 30만원에 최대 7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국내선 동반자 왕복 항공권, 국내외 호텔 2박 시 1박 무료 혜택이 기본으로 주어지며 20만원 이상의 선택형 바우처를 추가 제공한다. 선택형 바우처는 아시아 지역 동반자 항공권, 신라면세점 20만원권, 특급호텔 2~3인 뷔페권 등 6가지로 구성됐으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년도에 300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베브 파이브’(BeV Ⅴ)는 KB국민카드가 2017년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시리즈의 첫 상품이다. 이 카드는 소비가 많은 주말에 포인트 적립률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바우처는 롯데백화점 22만원 상품권 등 4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