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의 재설계를 마무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의 결함 부분 재설계를 끝냈다고 전했다. 지난 4월23일 출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힌 지 약 40일 만이다.

재설계한 부분은 디스플레이와 힌지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이 벗기기 쉽도록 구성된 디스플레이 보호막을 화면과 완전히 밀착시켜 제거되지 않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파손의 원인으로 꼽히는 힌지 부분은 디스플레이를 완벽하게 펼칠 수 있도록 재설계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수천대의 시제품을 제작 중이라는 소문도 나왔다. 하지만 아직 삼성전자 측은 별다른 일정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8월8일 갤럭시노트10 언팩행사에서 갤럭시 폴드가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블룸버그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