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
먼저, 뮤직 라운지(Music Lounge) 에서는 작은 브리티시 팝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유니버설 뮤직의 전문 큐레이션을 통해 EMI, 인터스코프(Interscope), 폴리도르(Polydor) 등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의 음악과 콘텐츠가 준비 된다. 7080년대를 풍미한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스팅부터 2000년대 브리티시 팝을 주도한 스파이스걸즈, 테이크뎃, 샘스미스까지 다양한 영국 아티스트의 음악으로 브리티시 팝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볼 수 있다.
비어 라운지(Beer Lounge) 는 팝맥(팝+맥주)를 온전히 즐기는 공간이다. 영국 북부산(産) 에일의 대표 브랜드인 ‘뉴캐슬 브라운 에일(New Castle Brown Ale)’ 과 간단한 스낵이 함께 제공되어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영국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컬처룸(Culture Room) 에서는 젊은 고객들의 관여도가 높은 음악, 맥주, 테이프 아트로 브리티시 레트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로 유니버설 뮤직과 김경진 팝 칼럼니스트가 함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7월에는 영국 대표 뮤지션 비틀즈의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 8월에는 영국 대표 영화 제작사 워킹타이틀필름의 OST 를 주제로 브리티시 팝을 더 심도 있게 경험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맥주 소믈리에의 설명과 시음으로 맥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비어 에듀케이션(Beer Education)이 진행된다. 회차 별 영국 영화, 음악 등과 어울리는 영국 맥주를 주제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뉴캐슬 브라운에일 뿐만 아니라 영국의 유서 깊은 맥주 양조업체 풀러스(Fuller’s)의 맥주까지 시음 할 수 있다. ▲세 번째로 일본 니토(Nitto) 사의 ‘HARU’ 제품을 활용한 마스킹 테이프 아트 클래스 (Masking Tape Art Class) 도 눈길을 끈다. 셀프 인테리어가 대세인 요즘, 손쉽게 활용 가능한 마스킹 테이프로 나만의 리빙 아이템을 만들어 호텔에서의 즐거웠던 경험을 일상에서까지 이어갈 수 있다.
서머 익스피리언스(Summer Experience) 패키지는 7월 27일(토)부터 8월 24일(토), 매주 토요일에만 투숙 가능하며, 디럭스 타입 27만원에 판매된다. 패키지에 포함된 익스피리언스 라운지는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성인만 출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