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한듬 기자
/사진=이한듬 기자
최근 사람 없이 오로지 기계와 시스템만을 통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인상점이 늘고 있다. 과연 기계는 사람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무인편의점 ‘이마트24 엔씨타워점’을 찾았다. 이곳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포다.

평소에는 출입문이 잠겨 있는데 입구 옆에 설치된 카드리더기에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갖다 대 인증을 거치면 열린다.


편의점 내부의 구성은 여느 편의점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주류는 미성년자의 불법 구매를 막기 위해 판매하지 않는다. 담배는 별도의 자판기를 통해 인증을 거쳐 살 수 있다.

제품 계산은 셀프계산대를 통해 직접하면 된다. 편의점에 부착된 각종 안내문구와 셀프계산대 화면에 뜨는 안내문, 음성을 따라하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