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병서.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최병서.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최병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1981년 한국방송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최병서는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배우 이덕화의 처 조카사위로도 알려진 그는 지난 2005년에는 싱글을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8년에는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로 활약했다. 

특히 최병서는 한 방송에 출연해 "전두환 전 대통령과 술을 마셨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는데 전두환 전 대통령이 슬리퍼를 신고 뛰어나오더라"라며 "응접실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준비됐습니다'라고 하기에 봤더니 안방에 술상을 차려놓았더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