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드래곤플라이와 공동 개발한 '스페셜포스 VR' 5G 네트워크 기반 가상현실 멀티플레이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KT가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드래곤플라이와 공동 개발한 '스페셜포스 VR' 5G 네트워크 기반 가상현실 멀티플레이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드래곤플라이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동통신사 KT와의 가상현실(VR) 콘텐츠 협업 수혜가 재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10시30분 드래곤플라이는 전 거래일 대비 1270원(29.81%) 오른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는 지난 1일 4K 무선 VR서비스 ‘KT 슈퍼VR’을 출시하는 등 최근 VR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스페셜포스’ 지적재산권(IP)를 보유한 드래곤플라이는 KT와 함께 ‘스페셜포스 VR: 인배이션’을 개발해 올 3월부터 서비스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앞서 드래곤플라이는 지난해 KT와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워’를 출시했다.

또한 드래곤플라이는 리얼리티매직과 함께 산작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워’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출시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