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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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옥타곤에 입성한 송야동(19, 중국) 4연승을 거뒀다. 중국에서의 경력을 더하면 6연승이다.
송야동은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9 언더 카드 첫 경기에서 밴텀급 13위 알레한드로 페레즈(29, 멕시코)를 1라운드 2분4초에 펀치 KO로 승리했다.

1라운드 중반 송야동은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페레즈에 뒷손 카운터로 맞섰다. 힘이 실린 송야동의 오른손 주먹이 페레즈의 턱에 꽂혔고 페레즈는 눈이 풀린 채 쓰러졌다. 송야동은 이번 대회 최연소 선수다.


송야동은 노점상, 엑스트라, 보안 요원 등으로 일하다가 2010년 앰버 파이트 클럽에 발을 들였다. 중국 앰버 파이트 클럽은 형편이 어려운 어린 남자들을 파이터로 육성하는 체육관이다. 송야동은 지난해부터 미국 명문 체육관 팀알파메일에서 훈련하고 있다.